절대 잃지 않으면서 10억 버는 ‘투자의 원칙’ 에 대해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환수원리를 어떻게 알고 있고

어떻게 내 투자에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박겉핥기 식으로 저환수원리를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저환수원리라는 단어는 월부에 와서 처음 접해보았고

그것을 듣는 순간 저것만 적용해도 마구잡이 투자말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정말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뜯어보고 저환수원리가 가지는 진짜의미와

시장에 따른 해석방법을 보고나니 판단의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시장은 상승장이 될 수 도 있고 하락장이 될 수 도 있고

보합장이 될 수 도 있다. 

그렇게 시장은 변하지만 투자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투자의 본질인 가치있는 물건을 싼 구간에서 잘 모아서 

충분히 비싸질때까지 잘 지켜내야 함은 변함없다.

그런 투자를 하기 위해서 

저환수원리 검토를 잘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게리롱님의 강의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원칙과 본질을 알고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치있는 물건을 잘모으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계속 투자를 이어갈 만큼 종잣돈이 

충분히 여유있지 않아서  연속투자를 진행하고 있진

못하지만 앞마당 늘려서 투자할 것들을 모으는것이

제 상황에선 제일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실행해야 겠다는 다짐을 한 강의였습니다.

 


댓글


부찬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