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나는 한 번도 부자가 되는 꿈을 꾼 적이 없는데...이제 꿈을 꾸어볼까요?

  • 25.06.07

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2배 수익, 부동산 투자 첫걸음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에 대해 사는 동안 한 번도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는 점. 그저 머나먼 남의 나라 얘기로만 치부하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만 생각했다는 것. 대체 왜 그랬을까? 혹시 아주 오래된 패배주의와 체념, 나도 모르게 스며든 비관주의가 아니었을까 돌아보게 되었다. 왜 나는 안되라는 법 있어?라는 패기가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모르겠다. 내안에 깊이 자리 잡은 체념의 깊이를..

따라갈 수 없으니까 지레 포기했던 시간들.

 

목표와 실행을 강조하던데

난 J임에도 불구하고 목표 정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다.

엄두가 안나서 일까? 두려워서?

그래도 목표를 정하면 실행력은 있으니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도전해보자.

그래서 비전보드가 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그냥 해보자. 포기하지만 않고 계속 하면 된다고 했으니까.

이 클래스가 끝날 때 쯤 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글을 쓰고 나니 후기가 아닌 감상문이 된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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