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7기 25조 벤자민] “투자는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존버다”

“중요한 일을 계속 우선순위에 두는 튜닝 작업을 해야 한다.

중요한 일이란 비전보드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일이다.

항상 비전보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 확인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라.”

“나는 반드시 1000억을 담을 그릇이 된다.” – 독강임투인

이 강의는 그저 ‘부동산 투자’를 다루는 수업이 아니었습니다.

내 인생의 그릇을 재설계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너바나님은 말합니다.

어떤 자산을 보유한 채 상승장을 맞느냐.

그게 한 방에 부자를 만드는 열쇠라는 점.

2017년부터 올라버린 60개의 자산, 그 하나하나가 ‘준비된 자’에게만 선물처럼 다가왔음을 생생히 느꼈습니다.

실력은 연평균 수익률로 증명된다.

2025년 6월, 나는 8.5%

그러나 이젠 안다.

“나는 20%로 끌어올릴 것이다.”

그릇을 넓히고, 더 높은 레벨로 가야 할 시간.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이 구절:

“투자는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존버다.”

“돈은 사서도, 팔아서도 벌지 않는다. 기다려서 버는 것이다.”

– 찰리 멍거
 

“부자가 되는 길에서, 80%는 벽을 보고 주저앉는다.

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그 벽을 넘어간다.”

이 강의는 그 벽을 넘은 사람의 말이었다. not A but B

나는 이제 문제보다 해답에 집중한다.

저평가와 저가치를 구분하고,

저환수원리와 가치투자의 본질을 꿰뚫는 눈.

나는 이제 아침이 기다려진다.

내 실력을 더 끌어올릴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이 생에서 가문을 일으키는 부를 쌓는다.

독강임투”인“

너바나님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