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실적
- 강사와의 임장
- 임장 후기
- 독서
>6/8 목표
- 팸데이
>6/7 시간가계부
>6/7 감사일기
- 오늘도 초행길 지각..그런데도 다들 별말없으셨다. 아무말 안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
- 임장가는길 다들 이것저것 입지분석을 하지 못한탓일지 시세를 알려주시기도하고 시세메이트를 알려주시기도 하고 GPX도 해주시고 모두가 기버이셨다. 나도 임장가는길 찾아본 백화점매출순위를 올려봤다..여길 잘 몰라서 찾아본건데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좋은분들을 만나 감사합니다.
- 임장때 뭐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했던 제주바다님은 마치 라이브에서 나온듯 똑같았다. 근데 달랐던점은 카리스마가 대단하셨다..걸크러쉬 느낌도 더 많으시구..정말 오늘 고생하셨을텐데..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주바다님을 통해 어떤 마음으로 이렇게까지 도우려고 해주실까? 도대체 무엇일까? 끝나자마자 홀연히 귀가하신 쿨내진동까지..진정한 기버라는건 이런걸까..? 아직 나는 모르겠다. 그치만 사람의 마음 태도에대해 생각해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제주바다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저희2조와 함께하시진 않았지만 끝까지 다른 조원임에도 싸인해주시고 사진도 같이 찍고 ㅎㅎ 프메퍼님 감사합니다. 싸인해주실때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으세요 라고 질문하시길래 넹..? 뭐뭐라고 말해야하지..경제적자유를 목표로 한다고 말씀드렸을때..이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던중 그 목표를 같이 적어주시며 응원의 글을 적어주셨다..감사합니다.
- 주말인데도 나오신 이지님. 이미 메뉴를 골라달라고는 말씀해주시긴 했는데..이지님도 같이 참석하시는줄은 몰라서 처음 영접! 월부는 얼굴보고 취직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들 왜케 미인이시지..;; 매번 문자나 톡으로 챙겨주신 이지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예전에 비전보드를 수강생마다 하나씩 다 찾아서 문자를 돌리셨다는것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감사합니다 이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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