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87기 88조 하얀라온]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없습니다~~

안녕 하세요~~ 월부 생활을 꾸준히 하는 하얀라온 입니다^^

운이 참 좋게도 우수 후기자로 선정이 되어 생애 첨으로 오프로 월부를

입성을 하게 되었네요ㅎ 

솔직히 제가 우수 후기자로 선정이 된게 참 부끄럽씁니다~~

전 솔직히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과제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후기랍니다ㅎㅎ 월부에서 동기부여를 참 잘 하시는거 같아요ㅎㅎ

일단 선정이 되고 더 큰 고민이 생겼어요~~

회사가 요즘 바빠서 현충일 휴일인데 출근을 해야했고

거기에 야간 근무라ㅜㅜ 토요일 아침에 퇴근후 바로 강의라~~

임장은 거의 이런씩으로 하는편 이지만 강의를 들을 생각에

혹시나 꾸벅꾸벅 졸까 걱정을 했지만 역시 걱정의 9할이상은 허상ㅎㅎㅎ

안 졸고 잘 들었네요^^

짠~~~~월부 도착^^

10시 30분정도에 도착하니 세분이 계셨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11시에 입장을 하고 혹시 졸까 맨앞 오른쪽에 착석^^

당신이 부자가 되는 곳^^ 저 부자란 단어 참 설레고 욕심나고 갖고 싶네요ㅎㅎ

자리를 잡고 구월님과 식사를 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강의실로 들어 가보니 벌써 질의응답을ㅎㅎㅎ

질문 할게 있었는데 기회만 보다 놓침 ㅎㅎ

솔직히 코앞에서 영접을 해서 너무 신기해서 그냥 

너바나님을 느끼고 있었어요^^ 모든게 신기신기ㅎㅎ

강의 하나하나가 저에게 너무나 소중했고 모든게 중요 하지만

그 중 개인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복기해 볼게요^^

월부에서 가장 기분이자 원칙인 저환수원리

너바님이 이 원칙으로 200억 자산가가 됐다니 말 다한거죠

다른 강사님들도 이 원칙으로 결과를 냈으니~~

기준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할수 있지만 절대 불변의 저환수원리^^

저환수원리를 잘 적용 하려면 기본적으로 실력을 쌓아야 하고

그 실력은 독강임투에서 나온다는 너바나님 말씀에

다시 한번 백퍼 공감을 합니다^^

적용 할 부분은 독강임투 달룟!!!!!!!!

리스크 계약전 꼭 확인하기

“전문가로 부터 시장 전망을 듣는 것은 시간 낭비다.” 

(버핏 형님)

버핏 형님 말씀처럼 시간 낭비 하지말고~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을 해서

정책등에 흔들리지 말고 상황에 대응하면 된다는 

말씀~~우리는 대응만^^

적용 할 부분은 독강임투 달룟!!!!!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감명 깊게 들었던 보너스 강의~~

불행한 가정 / 행복한 가정

1년 넘게 월부에서 생활을 하며 힘들지만 행복 했고

유리공 또한 공부하는 제가 보기 좋다고 늘 말을 했죠

유리공은 현재 삶에 너무 만족하고 행복 하다고 앞으로

건강 하게만 지금처럼만 살고 싶다고 항상 말을 했지요

제가 1호기를 투자하고 현재 거주 중인 0호기를 매수 하려고

할 때 충분한 상의를 했다고 나름 판단을 했지만

유리공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다툼이 잦아 지고

이혼 위기까지 가고ㅜㅜ 

유리공은 1호기는 자기 맘대로 해도 되는데 현재 거주중인

집은 절대 건들지 말라고 왜 행복을 깨려 하냐고 항상

말을 했죠. 

여기서 어제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불행한 가정의 

생각과 행동을 제가 하고 있더군요 ㅜㅜ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 두고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는 자기 합리화로 유리공을 공감 못해주고~~

다행히 현재는 동료,튜터님들의 도움으로 제가 

망각에 빠져 나와 잘 생활 하고 있습니다^^

요즘 임장을 가고 매임을 하면서 투자 물건들이

저에게 안녕을 외치며 떠나는 모습을 보며ㅎㅎ

멘탈이 흔들렸는데 다시한번 이번 너바나님

말씀을 듣고 멘탈을 잡아 봅니다^^

제 실력을 더 쌓고 유리공을 설득 할 수 있게 준비를 잘해서

천천히 다가가려 합니다.(1호기 매도ㅎ)

이자리를 빌려 유리공에게 행복을 깨려하고 

공감을 못해서 미안했고 혼자 육아를 하는

유리공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적용 하고 싶은 점

실력으로 가는 지름길 독강임투

너바나님도 20년 가까이 쓰고 있다는 목실감

독강임투중 독서에 좀 더 집중^^

목실감 꾸준히 쓰기^^

우리 멋찐 1반 조장님들 

포항에서 오신 김제로조장님^^

거주지가 가까운 해내는 오소리 조장님^^

부끄러운척ㅎㅎ하시는 우직한호랭이 조장님^^

나이 많은 저ㅎㅎ

만나서 반가웠고 감사드립니다^^

늦게까지 챙겨주신 루나 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남자분도 계셨는데 닉넴을 몰라서요ㅎㅎ 감사드립니다^^

매니저님 너무 맑고 이쁘셔서 그냥 얼굴 공개 했어요ㅎㅎ

이해해 주세요^^

얼굴을 공개 해서 미안합니다..(반장님께 혼남ㅎㅎ가립니다^^)

다들 선남 선녀 분들이라^^ 혹시 불편 하시면 말씀 주세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운이 좋게도 너바나님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었네요ㅎㅎ

너바나님의 스멜과 숨소리까지 느낄수 있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