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좋은 조원님들과 강의 및 과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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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38기 113조 막강] 물이 바위를 뚫듯이! 113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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