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
1. 오늘 약간 늦게 시작했지만 맛있는 집밥으로 점심을 먹고 영광 돌아오기 전에 목표했던 단임을 다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연휴에 집에 있는 기간동안 다 집밥을 먹었는데 맛있게 밥을 해준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맛있게 잘먹었슴다
3. 이번주 한주도 무탈없이 쉬는날 이틀이 더해졌던 아주 여유로운 한주였음에 감사합니다. 주3일 출근 너무 좋네요..ㅎㅎ
댓글
꾸준한 리치님 이번달은 어디 가시나요호?!ㅎㅎㅎㅎㅎ
벌써 단임갔다오다니~~ 고생하셨습니다 리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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