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7기 79조 산자르] 1주차 강의후기_부의 추월차선으로 가는길

  • 25.06.09

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2배 수익, 부동산 투자 첫걸음

월부를 알게 된 시기는 21년 9월, 전세집에 살고 있고 계약까지 6개월이 남은 상황에서 집주인이 들어와서 살겠다는 통보로 집을 매수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파트를 알아봤는데 내가 살집은 없었습니다. 난 벼락거지가 되어 있었고 영끌을 하더라도 남들이 선호하지 않은 지역에 살 수 있는 종잣돈을 가지고 있었죠.

 

과연 집을 사야될까? 말까? 그러한 고민에 매일 세벽 4시까지 부동산 유튜브 영상을 봤던 것 같습니다. 

월부티비, 신사임당, 부읽남, 리치고 등등 수많은 영상을 보면서 고민 끝에 집을 사지 않고 조금만 버티자 였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 당시 쉬운 선택이 아니였습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30대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친구들은 자산을 가지고 있었고 저는 없었기 때문이죠. 

 

그러면 알게 된 월부,매일 출퇴근하면서 들었고 운이 좋게 청약에 당첨, 시세차익이 있는 아파트였고 본격적으로 배워보자라는 마음으로 22년 11월 처음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버는 월급보다 더 중요한 저축의 중요성 그때부터 70%가량에 저축을 했었으며, 지금까지 꾸준하게 저축, 강의, 앞마당을 만들어가면서 열심히는 자신없지만 꾸준히는 해왔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22년 10월 월반 기초반 1강을 듣기 전 후로 바뀐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1호기를 매수하고 투자금이 없다보니 목표없이 지내고 있었으나 다시 마음을 잡아주는 너바나님 강의. 시스템 투자가 지금 쉽지가 않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앞으로인 목표인 실거주 갈아타기, 투자 아파트 갈아타기 등 많은 지역들을 더 많이 알아가면서 3주택, 4주택 그 이상의 자산을 얻도록 할 것이며, 내가 생각하고 있는 노후자금, 가족들의 행복, 그리고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드는 목표까지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월부가 아니였으면 저는 지금도 술담배, 골프, 게임,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제 인생은 허비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저의 순자산은 월부를 듣기 전과 지금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자의 큰 그릇을 가지면서 앞으로도 그 기회가 올때 꼭 그 기회를 잡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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