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너나위, 월부튜터, 양파링, 권유디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일상을 켜켜이 내집도 켜켜이 쌓아가고 싶은
‘켜켜이’ 입니다.
올해 2월 내집마련에 대한 고민으로
월부에 오게 되었어요.
그 전까지는 부동산이나 재테크를
잘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모른척 덮어두고 있었던 것 같아요.
첫수강으로 <내집마련 중급반>을 들으면서
자본주의 시대에
저의 현위치를 낱낱이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나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내집마련 실전반>에
도착해 있더라구요.ㅎㅎ
[지금 급하게 따라가면 안돼요!]
“새 정부 집값 오른다?”
“자고나면 서울 전셋값 신고가 행진”
자고나면 집값이 올랐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실제로 내마중으로 들으며 조사했던 단지가
4개월만에 5천에서 1억까지 오른것을 보면서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라는 조급한 마음이 드는 요즘인데요.
주택가격심리지수와
7월부터 시작되는 스트레스 DSR 3단계 등
정부와 금융권의 대출 이슈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해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조급해 하지말고
꾸준히 안목을 키우며
기회를 지켜보다가
하반기쯤 급매를 노려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해요.
→ 꾸준히 안목을 키우고 시세 조사하기
→ 가을, 겨울쯤 급매 노리기
[부사님이 두려운 당신에게..]
"그 지역 부동산에 전부 전화를 하는 것은
친절한 부동산을 찾아
내가 어떤 부동산에 갈지 결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너나위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실제로 집을 보기 위해서는
전화-시세-입지-로얄동-반복-선정-예약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데요.
첫번째 단계인 부동산에 전화하기!
아직 너무 떨리고 무섭기도 합니다ㅠ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요.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내가 매도자라면?
내가 부동산 사장님이라면?
내가 편한 쪽이 아니라,
상대방을 편하게
상대방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진정성 있는 태도와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어요.
(=천만원 더 깎을 수 있다)
→ 상대방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 발톱깎으면서도 전화임장 할 수 있을 때 까지ㅋ
[없어야 할게 없어야 해요]
이번 강의의 핵심
내집마련 가치판단의 기준과
우선순위에 대해 배웠는데요.
신축? 호재? 스타필드?
자꾸 마음이 끌리게 되는데
딱 한가지만 고르자면
바로 ‘교통’ 이라고 해요.
수도권에서는
강남이랑 가까운지, 한강이랑 가까운지가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또, 있어야 할게 있는 것보다
없어야 할게 없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어요.
→ 내직장 접근성 보다는 강남 접근성이 더 중요
→ 가치판단의 우선순위대로 따라하기
“하늘은 끝까지 스스로 돕는자를 끝까지 돕는다”
정말 오랜시간 축척된
실전 노하우가 담긴 강의였습니다.
너나위님 연기도 점점 늘어가시는 것 같아요.ㅋㅋ
너나위님의 말대로 끝까지 해볼려구요.
이번 강의로 종지부를 찍는 거예요.
[적용할점]
최소 보고서 3개&단지 6개 비교하기
부동산 리스트업
전화-시세-입지-로얄동-반복-선정-예약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고 쿨하게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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