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감사일기 06.09

  • 25.06.09

팀방 내에서 좋은 분위기를 리드해주시는 목백님 감사합니다. 목백님 최고최고!!

 

아이들이 해준 저녁밥이 맛있었습니다. 이제는 칼질부터 간보기까지 척척 해내는 아이들이 정말 대견합니다. 잘 커주는 예쁜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미뤄둔 일로 밤을 새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AI 툴을 내려주신 수많은 개발자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간을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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