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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점
강의를 처음 듣는 저에게 있어 1주차 강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줌과 동시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부” 란, 세습되어 대대손손 가져가는 특권으로만 인식되어왔고
“부자”란 저와는 관계없는 단어로만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부의 추월차선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은퇴 이후에 바라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며, 회사는 저의 노후를 보장해 주지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단순히 직장인의 삶을 살면서 적당히 소비하고 예(적)금을 통한 노후 준비만으로도
가능할 줄 알았던 저의 관념이 오산 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한 문장
“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미래에 대한 생각보다는, 항상 지금 집중하며 현재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금번 강의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된 점은
내가 스스로 목적지를 설정 하는 비전보드를 작성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점 입니다.
선명하지는 않지만 비로소 지금에야 인생의 나침반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적용 할 점
종잣돈모으기 - Cash Cow만들기 - 시스템 만들기(자본소득*3 > 근로소득)
내집 마련하기 - 부채 탕감 - 경재적자유(똘똘한 5채 보유)
3. Connect the dot(실행)
반드시 해야 할 일을 4분면을 통해 시간관리
4. 이룰 때까지 버틴다 (환경세팅, 성장)
“투자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 달려있다” -피터린치-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을 머리가 아닌 배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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