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월)
1. 한주의 첫시작이였던 월요일 날씨가 더워 현장에 가서 땀을 좀 많이 흘리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일을 마무리 하고 퇴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저녁에 맛있는 계란찜도 해주고 산딸기도 씻어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나게 먹었따 ㅎㅎ
3. 점심때 유명한 중국집에 데려가서 맛난 음식을 파트원들에게 사주는 하준이형 감사합니다.
4.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서 잠시 수다를 떨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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