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보기만 했지 처음 글을 쓰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 마포쪽에 나홀로 아파트를 21년에 산 후, 실거주하다가 전월세로 올해 2월 세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월세를 받으며 저또한 대전에 전월세로 집을 구했어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세입자가 전세로 안바꿔주면 집을 나갈거라고 하네요.
사실 서울집은 아이가 곧 초등학교갈거라 서울 다른 곳으로 갈아타기 하고싶어 집도 내놓은 상황이에요.
근데 나홀로라 그런지 안나가더라구요.
부동산이야기로는 이 참에 전세로 바꿔라 전세하면 갭투자로 신혼부부들도 많이 본다 등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전세로 돌리면 현재 대전에서 월100만원 나가는 월세를 생돈으로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라 저희도 큰 부담입니다.
젤 고민은 서울집이 팔리는 게 젤 중요하기에 월세보다 전세가 집이 잘 팔린다고 하니 전세로 돌릴지 고민이고
두번째로 세입자가 원하는대로 월세를 전세로 바꿔주고 저희도 대전집을 전세로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월부 선생님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한 분 한 분 소중한 의견 귀담아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