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라이브할때 항상 질문을 하고싶었지만 못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마포구 애오개역 2분거리에 있는 나홀로아파트를 20년에 매입했습니다.
지금은 대전으로 발령이 나 전월세를 주고 저또한 대전에서 반월세로 거주중입니다.
처음 제가 이 아파트를 사게 된 계기는
전 눈과 다리에 장애가 있어 휠체어까지는 아니지만 걷는데 어려움이 있고 7세 아이까지 있다보니 최대한 덜 걷고 평지이며 옆에 도서관도 있고 매물도 당시 많지않아 본 것중에 여기가 젤 접근성이 좋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2월에 세입자를 두고 지내던 중 남편의 회사가 내년 6월쯤 서울로 이전을 한다고 합니다.
대전에 있으면 아이 키우기는 좋으나 몸이 불편한 저혼자 일하며 아이케어하며 더더욱 내년에는 초1이 되는지라 가능하면 휴직을 해서라도 같이 올라가고 싶을 마음도 있어 요새 집을 많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마포나홀로아파트 보증금3억에 월세 140 만원 받고있고 그 돈 그대로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이 2억5천~3억정도 있습니다.
모은돈 8억가까운 돈은 나홀로아파트구입하는데 썼습니다.현재 대출없어요.
전 자녀 초1에 맞춰 중계나 평촌을 가고싶은데 이 보증금으로 갭투자하기도 쉽지않고 남편은 세입자에게 돈 돌려줘야하는데 그 돈을 투자하면 세입자에게 돈을 어떻게 돌려줄꺼냐? 1가구 2주택되면 대출도 안된다며 합니다.
얼마전 너나위님이 어디에 나홀로아파트 설명하면서 나홀로라고 다 안오르는게 아니다 입지가 중요하다. 서울은 교통이다 하시면서 말씀하신던데 그렇게 보면 저희 마포집도 최고거든요.
근데 이건 제 생각일수 있으니.. 최근 6월에 거래가 8억 5천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전세까고 산거같아요.
결론은 마포집에 팔릴때까지 나두고 보증금 3억으로 갭투자나 실거래 목적으로 중계(서울이나 그래도 평촌보다 나을까요?)에 투자하는 거 어떨까요?
항상 이 고민을 상담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올립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