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의에 앞서 마음을 다 잡기 위해 오프닝 강의를 들었다.
여러가지 질문들이 나왔는데 내 마음의 불안과 궁금증을 대변해 주는 질문이 나와서 속마음이 시원해졌다.
지난 강의때 임장을 했지만 처음이라는 이유로 완료주의로 과제를 했더니 그 지역이 앞마당이 아니라 반마당이 된 상태라 여기를 다시 가야하나, 새로운 곳을 가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다. 게리롱님께서 이러한 곳은 다시 돌아가지는 말고 앞으로 보완할 기회가 생길거고, 시간이 날때 보완하면 된다고 하셨다.
많은 분들이 게리롱님의 강의가 좋다고 하셨는데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니 더 궁금해진다.
어서 본강의를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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