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게리롱님 강의 후기_나의 임계점 넘기!!

열반스쿨 기초반 수업을 듣고, 한참 시간이 지나서 듣게 된 열반스쿨 중급반.

우선, 수업을 들으면서 게리롱님의 열정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역시 강의를 하시는 강사분들은, 모두 3여년의 시간을 부동산 공부와 임장을 위해 몰입해서 보낸 시간이 있었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존경을 보냅니다.

모든 것은 ‘행동’해야 이루어지고, 특히 부동산 공부는 투자가' 실'행 되어야 그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배워야할 점은 단연 ‘실행’입니다.

독강임투! 부동산 공부하고, 강의 듣고, 책 읽고, 임장 가고, 그리고 투자 실행하는 것까지. 그 모든 단계를 한 바퀴 거쳐야 그 다음을 보는 시야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용기가 없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외에는 잘 몰라서 망설였던 시간,

우리집 아파트가 내린 것만 보이고(아까워서) 상급지 아파트 가격이 내린 것을 알면서도 용기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역시나 강의에서 말하는 ‘그때 살걸’이 바로 저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때 실행하지 못한 이유는 당연히 저의 공부부족이지요.

그래서, 종잣돈이 아직 없더라도, 이사 계획이 없더라도, 투자 계획이 없더라도 공부는 미리 해두어야 한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미리 공부하고 준비가 되어있어야, 나에게 기회가 왔을 때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니까요.

나의 전재산이 걸린 문제인데, 순간의 선택으로 할 수는 없잖아요.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으며, 원칙을 지키는 것이 바로 나의 자산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저환수원리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 그 방향에 대해서도 방향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치가 있는 아파트 중에서,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물건을 골라, 2025년에 투자를 실행하겠습니다.

투자금이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가치가 더 좋은 물건을 찾아 투자를 실행하겠습니다.

2025년 6월 한 달은 독서와 강의에 집중,

그리고 지금부터 앞으로 6개월 동안은 부동산 공부에 몰입해서,

독서도, 부동산 투자도, 나의 임계점을 넘어보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