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조모임의 첫 오프 !
출근 날. 근처 모임이라 다행히 늦지 않고 참석 할 수 있었다.
조모임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음에 1차 감사.
만나 뵌 분들의 에너지가 좋아서 2차 감사.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를 하며 생각 정리가 된 부분에 3차 감사.
좋은 사람이 되어 이 분들께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
월부 환경안에 있는 것이 참 큰 원동력이 되며, 날 움직이게 하여 투자자(?) 로서의 성장을
도와준다는 것에 매우 큰 감사함을 느낀다.
뭐든지 처음엔. 낯설고 어색하다. 하고 또 하고 익숙해지면 나의 무의식에도 언젠간 ‘투자’ 라는 것이 들어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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