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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인상 깊었던 점
-. 나는 현재 인도 / 서행차선 / 추월차선 중 어디인지 생각해보자
→ 슬프게도 현재의 나는 ‘인도’를 가고 있는 것 같다.
-. Not A but B : A ‘고집’ ,'선입견' 이 아니라 / B _ ‘부자들의 행동’ 을 따라해야 한다.
→ 부자들은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주변에 부자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내 주변에는 부자가 없는것 같다. 주변에 없지만 유튜브만 봐도 수많은 부자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벤지마킹 해야한다.
→ 내 생각이 바뀌면 행동과 태도가 바뀌고 행동과 태도가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시간이 바뀌고 시간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 신호 VS 소음 : 신호와 소음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대한민국 노후 파산
위기란? 지금 현재가 위기인지 모르는 것
진짜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로 있다간 정말로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벼락거지’라는 이야기에 큰 동요를 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이유는 없다. 그냥 예나 지금이나 가진게 없어서 그랬나보다..), 이젠 나도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아니, 반드시 해야만 한다.
나에게 적용할 점
-. 목표 - 실천 - 감사 (목실감) / 스스로 루틴 만들기
-. 비전보드 만들기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 나도 한창 열심히 살았었을때가 있었다. 하루에 해야할 일을 노트에 적고 감사일기도 매일 쓴 적이 있긴 있었다. 그때의 뿌듯함은 지금도 뭔가 마음이 몰랑몰랑해진달까… 하지만 하루 이틀 건너뛰는 시기가 오더니 이제는 그냥 사는대로 행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큰 변화가 있었나? 아니, 없었다. 그냥 이유 없이 하지 않았던 것 뿐이다. 핑계도 없다.
다시, 그때의 열심을 되찾고 싶다. 아니, 그때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하지만….. 오늘도 쇼츠의 유혹에 지고 말았다. 도르륵…
앞으로 목표
-. 돈 걱정 없이 돈써보고 죽기
비전보드를 만들기 위해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에 대해서 떠올려 봤는데,
내가 떠올리는 삶을 다른 보통의 사람들도 떠올리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는 지금도 그런 삶을 살고 있고, 누군가는 아등바등 하면서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예전엔 ‘돈? 나는 물질적인 것보다 다른것들이 더 중요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해’ 라며 헛소리를 시전하고 다녔는데, 그냥 ‘돈’이 중요하다. 나와 나의 가족이 편안한 삶을 누리기 위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요소이다. 물론, 돈에 매몰되는 삶을 살아선 안되겠지만, 이왕 한번 살다가 죽는거… 편안하게 살다가 죽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
고로.. 열심히 잃지 않는 투자를 하며 .. 잘! 살아야 한다.
너바나님께선 부자의 그릇에 대해서 알려주시는것 같다.(벼락부자는 벼락거지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돈이 생겨도 그 돈을 적절히 잘 활용할 수 있는 큰 그릇이 될 수 있도록,,
이 강의를 통해서 나의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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