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팔 끓는 열7ㅣ로 부자 될 7ㅣ회 잡조! 알바] 1주차 강의 후기 - 나는 부의 추월 차선으로 달리고 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를 불안해 한다.

나는 지금 올바르게 가고 있는건가?

인생의 네비게이션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우리 인생의 네비게이션은 존재하지 않는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먼저가 있는 사람, 즉, 멘토를 만들어 그 사람을 등대처럼 롤모델로 해서 닯아가는것이다.

네비게이션을 그렇다치고 그렇다면 속도는 어떠한가?

인생의 네비게이션으로 나의 멘토를 찾아서 그를 닮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고 있다.

그렇게 방향성은 잡았다. 그렇다면 속도는 빠른가? 느린가?

현재 내 상태로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에야 거의 도보의 속도일 것이다.

그렇다면 더 빠른 속도로 갈 수는 없을까?

마치 고속도로의 추월 차선으로 더 빨리 달리는 것처럼?

이것 또한 나의 멘토의 위치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멘토가 성공한 사람이라면 나는 추월 차선으로 달리고 있는 것이다.

나의 멘토가 그저 직장 선배 정도라는 나는 걷거나 저속 차선으로 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성공한 멘토를 찾아서 나는 부의 추월 차선으로 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그저 이렇게만 있으면 나는 쭈욱 부의 추월 차선으로 달릴수 있는 것일까?

우리를 안전하게 나의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데려다 줄 또 다른 조력자는 바로 목표이다.

성공이라는 목적지를 찍어야 추월 차선을 달려 그 목적지에 도다할 것 아닌가?

그 목표는 좀 더 정량적이며 명확해야만 좀 더 안전하게 가속하여 목적지에 빠르게 다닿을 수 있을 것이다.

명확한 목표와 이를 실천할 계획표

이것이 비젼 나의 비젼 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