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6/10일) 서울북부법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초행길 늦을까봐 일찍 서둘러 가서 

법원에 주차 할 수 있었습니다. 

9:10분쯤 도착하니 주차도 여유로웠습니다. 

 

법정동 복도에서

이주용, 별땅 반장님이 기다리고

계셨고 법정에 들어가기전 간단히 오늘 

경매물건  책자로 훓여 보고 들어갔습니다. 

뭔가 TV에서만 보던 법정~

직접보니 더 긴장 되었네요.ㅋㅋ 

 

 

개찰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2명이 입찰 넣어 개표 되는 상황도 지켜보고

스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약 1시쯤 법원의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차 마시면서 입찰 관련 질문 하고, 

입찰시 주의사항, 그리고 입찰 가 계산도 

다시 한번 해보는 복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ㅎㅎ

 

법원 가서 직접 보니 사람도 많고

 실제로 긴장감도 있었고, 

이제 익숙해질 법윈의 풍경을

 미리 경험해보고 분위기를 흠뻑

느끼고 올 수 있어서 굿굿 이였습니다. 

 

 

 좋은 환경 제공해 주신 월부와 

스탭분들 그리고 반장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선배님. 동기들과 함께 

알찬 시간 보냈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넘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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