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흥청망청 써왔던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몇십억 자산가인 너바나님은 10년간 임장하면서 떨어진 정장을 입고다녔는데

나는 대체 얼마를 맛있는 음식이라는 핑계로 입 속으로 넣고 있는건지 

또 아이를 생각한다며 사줬지만 

결국 몇 주 안되어 쓰레기 봉투로 직행하는 아이들 장난감과 옷, 짜잘한 용품들.

 

이제 소비할 때에는 세 번 망설이고 구매하겠습니다.

파워 P인 관계로 각 항목의 예산에 맞춘 계획형 소비는 어렵더라도 예산 내에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자산을 모은다는 핑계로 가족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수익의 일부는 나와 가족을 위하여 쓴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나도 수익의 일정비율을 정하고 나와 가족을 위하여 크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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