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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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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카렐
“걱정과 싸우는 법을 모르는 기업인은 일찍 죽기 마련이다.”
걱정은 만병의 근원 같은데,
태고적부터 있었던 걱정과 불안을 없앤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울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에선가 ‘감정은 생존과 연결된다’라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어요.
불안이라는 감정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때로는 위험으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도록 만듭니다.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인간보다
두려움과 불안이 높았던 인간이
원시시대부터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았고,
현재 인류로 진화했을 가능성 또한 높았을 것 같아요.
걱정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무의식에 가까운 것으로
걱정을 아예 없애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걱정은 어떻게 다뤄야할까요?
이 책은 그 ‘걱정’과 잘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전투에서 우리가 승자가 되기를. ㅋㅋ
어제와 내일을 차단한 오늘의 공간을 확보하고,
오늘 해야 할 일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
걱정이 생긴다면?
1)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본다.
2)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본다.
3)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
4)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걱정을 없애려면? 바쁘게 살아야 한다.
“걱정할 시간이 없어~”
“사소한 일 따위에 신경쓰기에는 삶이 너무나 짧다.”
체념이 필요하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체념하라는 뜻 같다.
J.C.페니
“전 재산을 잃어도 걱정하지 않을 겁니다.
걱정해 봐야 얻을 게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그저 최선을 다할 뿐 결과는 신에게 맡깁니다.”
적을 증오할 때, 우리는 적에게 우리의 지배권을 넘겨주게 된다.
우리가 화를 내지 않고 모욕감을 느끼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건 없이 사랑을 베풀고, 나의 이익보다 더 커다란 대의에 목적을 두자.
“모하비 사막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웃들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단지 저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마음가짐을 바꾸자
비참한 경험은 인생에서 가장 흥겨운 모험이 되었습니다.”
운명이 레몬을 건넸을 때
그것을 레모네이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자.
우리는 칭찬이나 비판이 정당한지를 따져보지도 않은 채
비판이란 비판은 모두 싫어하고,
칭찬은 무작정 받아들이려 한다.
우리는 논리적인 존재가 아니다. 감정적인 존재다.
피로의 주범은 ‘지루함’이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을 할 때는 좀처럼 지치지 않는다.
걱정에 밤잠 설치지 않고,
걱정을 잘 다뤄서 건강한 정신을 갖고 싶습니다.
걱정이 생긴다면 아래 4단계로 판단하기
1)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본다.
2)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본다.
3)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
4)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없는 것은 그냥 받아들인다. (지나치게 많은 대가를 지불하지 않기)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
긴장이 될 때는
“풀어라, 풀어라, 긴장 풀어라. 찌푸리지 말고, 풀어라, 풀어라.” 반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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