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달려 저를 만나러 와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또 30년째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오늘 먹은 치킨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모임을 제안해주신 선배님과 흔쾌히 함께해준 조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조장님 오늘 하루 알찼네요!!치킨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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