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감사일기 06.10.

  • 25.06.11

먼길을 달려 저를 만나러 와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또 30년째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오늘 먹은 치킨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모임을 제안해주신 선배님과 흔쾌히 함께해준 조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불꽃삽질user-level-chip
25. 06. 11. 23:25

조장님 오늘 하루 알찼네요!!치킨 부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