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5기 63조 노원마운틴]1주차 강의후기

1.중급반까지 오고나서야, 독강임투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느꼈다.

2.지금까지 2월부터 열반기초반, 실전반, 서투기, 이번 중급반까지 

계속 저평가??

15%이상 되어야 저평가 아닌가?

20%나 25%까지는 아니라도, 너무 올랐는데? 

이정도 금액에 전고점을 넘지 않으면 그냥 사라고??

의문이 계속 들었었다.

호갱노노, 아실, 네이버 에서도

초반에는 계속 밤새도록 갭가격을 주구장창 보기도 했었다…

저평가의 의미뿐 아니라,

[저환수원리]의  진짜 의미를 깊이있게 알게됐다

3. 복기방법과 복기가 왜 중요한지 새삼 느꼈다.

어떻게 하는지를 보니, 초보자는 내 투자를 제대로 복기해야 한단계 성숙해 지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4.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설명해준부분에서는 

내가 현재 너무 힘들고, 어려움 점을 공감할 수 있었다.

지난 4/1일에 손가락 힘줄 파열로 회사생활이 망가지고, 

수업은 쫓아가기 어렵고,

과제는 제대로 제출하기도 힘들었다.

매물임장은 또 왜 그렇게 힘들고, 하기 싫던지..

억지로 매물임장을 하기도 쉽지 않았다.

특히 주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나로서는,

직장생활과 월부 투자공부, 그리고 집에서의 생활이 깨져서 너무 힘들었다.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균형감각을 갖춰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사전에 일정을 확실하게 조율하고, 시간관리를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열반기초반 강의를 듣고, 부의 차월차선을 읽으면서,

회사생활에대해 다시 생각하게됐다.

현장에서 [위험작업]을 하면서, “내가 이 위험작업을,  왜 이렇게 악착같이 [위험수당] 몇 만원을 받으려고 하는건가?”하는 회의감의 들었다..

이렇게 회사일을 하는건 뭔가 잘못된 거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투자가 아니라도, 뭔가 인생에 계획이 수정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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