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에 10월달쯔음에 열중반을 듣고나서 책에 많이 집중한 기억이있서 열중반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강의는 겹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고 또 서투기, 지투기 듣고 임장 다녔던 기억들을 떠올리게 되고 또 새롭게 들리는게 있었다.

 

부동산투자의 본질 : 가치있는 물건을 싼 구간에 잘 모아서 충분히 비싸질 때 까지 잘 지켜낸다.

  1. 가치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산다
  2. 환금성 : 저층, 탑층제외, 300세대 미만 등 아니라 매도 시점에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가?
  3. 수익성 : 보유한 투자금으로 충분한 수익을 낸다.
  4. 원금보존 : 전세가율 높은 단지에 투자
  5. 리스크 : 싸게 샀다면 잘 지켜서 수익을 내고, 수익이 났을 때 팔아서 그 때 투자할 수 있는 더 가치있는 물건에 투자

 

게리롱님 강의에서 자기 투자 경험담을 공유해주셨을 때 잘한점과 못했던점을 복기의 중요성을 알려주셨을때 저환수원리, 투자 원칙에 대해 알려줄 때 내용이 인상 깊었고, 투자를 할 때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투자는 예측(촉)으로 하는게 아니라 가치와 가격으로 하는 것, 투자의 원치과 기준으로 하는 것, 몰입하되 과몰입하지 않게 하기 원씽 책을 설명해주었을 때 직장인 투자자로서 균형잡힌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한달간 열중반에서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내 삶에 적용할 점을 찾고 실제 적용해보기 독서와 동료,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강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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