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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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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댄 애리얼리 부의감각 /댄애리얼리,제프크라이슬러
저자 및 출판사 :댄애리얼리,제프크라이슬러/ 이경식 옮김 청림출판
읽은 날짜 :~25.06.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상대성 #돈의 가치 #돈의주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8.5
:P.9 누군가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당신이 나에게 해준 일을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선물이라는 것은 앞으로 ,즉 과거가 아닌 미래에 더나은 관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선물은 기본적으로 자기의 관심과 정성을 상대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돈을 쓰기 너무 쉬운 시대 카톡선물기능으로 너무 무의식적으로 가끔 선물을 주고 받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는
정말 정성적인것이나 경험적인것을 선물해줘야 되는것 같다.
P.37 이는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간에 돈을 사용할때마다 우리가 분명히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는 뜻이다. 기회비용은 대안이다. 뭔가를 하기 위해 지금이나 나중에 반드시 포기해야 하는 어떤 것이다. 뭔가 선택할때마다 우리가 의도적으로 희생하는 기회이다. 기회비용을 돈의 경우로 좁혀서 생각해보면, 어떤 것에 돈을 지출한다면 다른 것에는 지금 당장이든 혹은 나중에든 그 돈을 지출할수 없다는 뜻이다.
→부동산공부를 하면서 기회비용을 알았지만 그것보다는 그저 대가를 치뤄야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회들을 돈으로 메겨놓으면 보기 편할것 같지만 그게 숨어져있어 감각이 둔해지는것 같다.
P.43 신용카드,담보대출, 자동차할부금변제, 학자금대출 등의 수많은 금융 상품을 안겨줬고, 이 금융상품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금융상품마저 우리에 지갑을 열게 만들려하기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P.55 실제로는 할인가격이 다른 곳의 정상가격과 다르지 않았다. 어떤 물품의 최종 소비자가격을 책정하는 과정에서 일단 가격을 높게 책정한 다음 온갖 창의적인 방식으로, 온갖 다양한 기호와 퍼센트 그리고 세일 및 할인을 통해서 이가격을 다시 내리는 ‘눈 가리고 아옹하는’식의 연극이 이뤄졌다
→돈의 상대성에 대해 생각이란걸 한적이 없었던것 같다. 정말 조심해야한다. 같은 돈이지만 크기를 다르게해서 작아보이는 것처럼 속여왔던 마케팅기법들이 머리를 한대 맞은것같다. 바보가 된 기분이지만 책을 읽은덕분에 그래도 알게되었다.
P.78 이처럼 우리는 자주 손쉬운 비교에 의존한다. 마케팅 담당자, 메뉴판 설계자, 그리고 정치인은 이를 잘알고 있으며, 전략을 세울때 이런 속임수를 상용한다.
→할인에 늪과 그 물건에 가치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으며 오류에 빠지기 쉽다. 의사결정을 할때 상대적가치가 아닌 절대적가치로 생각해야한다.
P.83 어떤 사람이 느끼는 행복 역시 흔히 그가 실질적으로 느껴 마땅한 행복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가 아니라,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한 결과다.
→행복은 혼자 만족할수 있어야한다. 비교를 하는 행복은 오래 행복할수 없는것 같다.
P.88 모두가 다 이런 예산 분류를 따른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설정은 그렇게 한다. ~다른 한편으로, 돈이 남으면 사람들은 그 돈을 쉽게 써버린다.
→나 역시 분류하며 예산을 쓰고 있지만 남을것 같으면 좀더 돈을 쓰느 경향이 있었다. 의식하며 돈을 써야 한다.
P.93 돈애 어떤 딱지를 붙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모든것이 실질적으로 내 돈이기때문이다.
→급여소득은 내 노력과 시간과 맞바꿔서 나온 돈이다. 불로소득또한 내지갑에서 나온돈이라는것을 잊지말자.
P100.사람들은 일해서 번 돈은 공과금이나 생활비 등 ‘책임성 있는’ 항목에 쓰는 경향이 있다. 진지한 돈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반면 재미로 느껴지는 돈은 더 큰 도박판 같은 또다른 재미에 지출되는 경향이 있다.
→쉽게번돈은 쉽게나간다. 특히 도박으로 번돈은 다시쓰기가 쉽기 때문에 카지노에 51%확률로 다시 원금을 회수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진다.
P.106 상금이 얼마든 상관없이 복권을 사는건 좋지 않은 의사결정이기 때문이다.
→월부에와서 더더욱 복권을사지 않는다. 일확천금을 바라는것은 잠재적인 의식에도 좋지 않은것 같다.
P.108 때로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돈을 아끼고 모을때 흔히 평소에는 전혀 하지 않을 사치 항목의 지출을 통해 스스로에게 보상을 한다.
→보상을 주어도 조금은 소박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
P.110 15달러를 아끼려고 네시간동안 힘들게 수고한것은 잘못된 결정이다.
→회사에 받는 시급은 기본으로 노동력과 시간을 합쳤을때에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볼만한것 같다. 특히 맛집같은곳에서도 줄서서기다리며 먹을때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경우가 많다.
P.114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면 도시거주자들은 택시를 이용하고 렌터카를 이용하는 편이 유리하다.
→차를 잘 판것 같다. 너나위님에 월부은 덕분에 소비자산에서 생산자산으로 옮길수가 있었다.
P.177 사람들은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나 타인에게나 기꺼이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 누구에게든 스스로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쉽냐고 물어보거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 중 하나가 바로 자기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는것이다. →게으름과 거만함을 구분할줄알고 항상 복기하며 고쳐나가야하는것 같다.
처음 이 자본주의를 인정하기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내가할수있는일 찾아나가는것이 올바른 방법인것 같다. 하지만 이것도 틀렸다면 정답은 뭘까? 조금은 어려운 문장이였다.
P.322 저축하는것보다 즐길수 있을때 인생을 여유롭게 즐기는편이 훨씬 더 중요하기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대가를 치뤄야하고 알고 즐기면 나쁠것이 없을 것 같다.
P.373 우리는 당신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고 싶지는 않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줘서 나중에 혼자 힘으로 더나은 방식으로 접근 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월부에 교육방식과 일맥상통한다.
P.377 지불의 고통과 관련된 의사결정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것처럼 쉽고 단순한것일수 있다.
→너나위님께서 신용카드를 자르라고 한데 이유가 이책속에 있었다.
P.379 집을 자기 취향에 맞게 리모델링 한다고해서 이집의 실질적인 판매 가격이 높아지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투자시 매도나 매수할때 겪게되는 상황이다. 이집의 본질의 가치와 누구나 좋아할수있게 가성비인테리어가 젤 좋은것 같다.
P.387 자제력이 없다면 결국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만다는 뜻이다.
→투자를 잘하라면 기본바탕이 모으기다. 그것이 자재력테스트에 기본인것 같다. 그결과가 좋은선택을 하게 만든다.
P.389 미래의 자아를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만들수록 그 자아에 그만큼 더 친숙해지며 따라서 우리는 미래의 자아가 갖게 될 관심사에 더많이 관심을 기울이고 또 그를 위해 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과거에만 머무는 사람, 현재에 충실한사람, 미래를 생각하는사람 3분류중 미래를 생각하는사람이 미래가 있지 않을까 늘 생각해왔다. 나와 대화를 많이하며 미래에 자아와 친해져 저축은 기본으로 들고가야한다.
P.430 인생은 온갖 의사결정으로 가득차 있다. 큰 결정, 작은결정,그리고 반복되는결정
→ 올바른 결정이 좋은 의사결정에 확률을 올리며 행복한 인생방향으로 나아가는것 같다. 그런 결정들이 하나하나모여 지금의 나를 만드는것같다.
분류해서 저축을 하고 있지만 조금씩위태로운느낌 재테크기초반을 들으며 다시 현금흐름에 대해 생각하며
나의 재무상태를 점검해봐야 할것 같다.
:1.미래에 나와 친해져야 한다. 그럼 돈에 대해 저축이 가능하다.
2.자제력은 현재 기쁨과 교환하는것이다. 저축은 비이성적으로 저축해야한다. 선저축 후지출하기
3.지불하는데 고통이없다. 특히 신용카드 회사복지카드겸 신용카드만 계속 유지하고 체크카드쓰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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