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월)
1. 쫄깃했지만 별일없이 끝난 하루 감사합니다.
2. 신랑의 무사귀환 감사합니다. 퇴근길 라이딩도 감사합니다.
6/10(화)
1. 점심시간 보안으로 독서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2. 경제기사를 늘 미뤄왔는데 다시 시작하면서 어떻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책을 읽으며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밀리구독도 다시 하게되어서 감사합니다.
3. 1년만에(쉰거포함하면 2년만인가..) 복귀한 레벨2수업.. 조금 정신없어서 버벅였지만 운동효과는 확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발메님도 비슷하게 그냥 하는 것에 위안을 삼는.. 오래만나요 우리~
4. 좋은 소식 들려주시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3개월안에 매도하고 서울투자하겠습니닷!!!!!
5. 퇴근 30분 전 내일 조기출근 예고는... 진짜 엉망엉망이지만.. 7월에는 헤어질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합니다.
6/11(수)
1. 배탈이 나서 투자에 시간을 쏟지 못했지만 저녁 시간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과식금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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