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0기 5래 살아남아 결국 해낼조 스오이] 1강 자음과 모음님 강의후기_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안녕하세요?

스고이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달리고 있는 스오이입니다.

프로수강러인 저는

다섯번째 재수강이자

두번째 오프라인 재수강인 실전준비반!!!

자모님의 1강을 듣고 왔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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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강의 듣는 태도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재수강생들은 자신만의 '습'이 있어요

'습'대로 하는게 강의와 달라요

이대로 하는데 투자단지를 못찾는다면

강의대로 해봐야해요~

복습을 꼼꼼히 해서

'습'을 버리고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행동해

투자단지를 반드시 찾아내는 한달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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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는 강의가 있을까 싶은데요~

역시나 실준을 처음 듣는 저희 조원분들께서도

그동안 궁금했던 임장에 대해 너무나 속시원히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다고

극찬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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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하고 싶은 것이 정말정말 많지만

이번에 반드시 적용할

중요한 세가지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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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위기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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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강의에서도

분위기임장 체크리스트를 알려주셨는데요

실제로 적용하지 못하고,

임장지부터 달려갔던 것 같습니다.

체크리스트만으로 자모님만큼

그 지역의 가치를 분석할 수 있다면

안할 이유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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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를 통해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입지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감으로 생각하는게 아닌

자모님의 생각의 흐름을

따라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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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1. 분임체크리스트 양식 만들기(~1/5)

각동별 시트라는 결과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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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정리의 여왕 자모님!!

입지별 정리장표를

한장씩만 임보에 추가하고

따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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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자모님과 함께 임장하고

임보를 쓴 느낌이었는데요~

그 생각의 흐름을

담아주신 강의교안

이번 1월은 임보쓰며,

꼭꼭 씹어먹어보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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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 입지정리장표 임보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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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지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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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등까지 줄세우는건 고쳤지만,

선호도파악을 어느 순간

감으로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특히 지방 구축단지들의 경우

투자대상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선호도를 퉁쳐서 봤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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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장지는 구축도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그 구축단지 간의 선호도를 파악하려

노력하는 1월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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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물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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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싸보이는데? 싶은 단지나,

궁금한 단지들을 매물임장 대상으로

선정해 임장을 진행했었는데요~

이번달은 알려주신 기준을 활용해

매물임장 단지를 선정하고,

제가 생각한 단지와 비교해보겠습니다.

물론 보물찾기는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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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보투자자가 가져야할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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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강임투인

행동을 하면 결과를 남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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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님이 예전에는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고 계셔서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긍정에너지 가득한 빈쓰튜터님에게

먼저 다가가셨다고 하셨는데요~

자모님이 좋은 분이셔서

빈쓰튜터님도 마음을 열어주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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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료들에게 어떤 사람인가?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에너지버스같은

동료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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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달은 임장금지령을 받고

강의는 듣고 있었지만,

저도 모르게 자꾸만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와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의사쌤께 임장허락을 받고

다시 의욕이 뿜뿜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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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텐션 그대로 끌어올려

조원분들과 즐겁게 한달 보내야겠어요~꺄핫😆

여러분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여러분이 생각한대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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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으로 한 달 보내실거예요?

저는 마음 먹었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로요

자음과모음멘토님🩷

강의가 끝나고 늦은 시간까지

질문도 받아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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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달이 마지막 오프라인 강의로

당분간 뵙기 힘들어질 것 같다는 마음에

저도 모르게 아쉬움의 눈물이 났던 것 같습니다.

징징이 모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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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힘입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한달한달 한걸음 내딛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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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혼신의 강의를 해주시면서

강의 듣는 저희를 더 걱정해주시는 자모님

꼭 이겨내고 다시 뵈러 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