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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독서후기 [열중반45기 66쪽만더읽조 지구a]

25.06.12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 앙드레 코스톨라니 / 미래의 창

읽은 날짜 :25.6.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본주의  #투자의기본 #마인드셋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44쪽.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할 수 있다.

돈이 조금밖에 없는 사람은 투자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돈이 전혀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

→ 돈이 많은 사람에게 투자는 선택이지만 돈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투자는 오히려 필수라는 점이 띵했다.

→ 돈이 조금밖에 없다는 건 여윳돈이 전혀 없는 상황을 말한다고 한다. 저자인 코스톨라니는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투자할 것을 권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구절이 강조되어 나온다. 나는 이 부분이 부동산 투자에서 자산재배치는 신중해야함과 일맥상통하지 않나 생각되었다. 내가 만약 자녀가 있고 우리 집에 전재산이 이 집 한 채 뿐일 때, 그 집을 팔아하는 투자는 반드시 반드시 신중해야함을 떠올렸다.

 

63쪽. 손실(-)은, 실은 경험상으로 보면 수익(+)이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현재의 손실이 충분히 상쇄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때 수익은 손실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고 연구했을 때 가능하다.

→ 경험이 정말 정말 중요하다는건 이제 완전히 마음으로 와닿는다. 1호기와 2호기 했을 때 배우는 점이 다르고, 내 상황도 달라지고, 전세 상승분을 받을 수 있든 없는 2년 뒤의 재투자를 그려볼 수 있다는게 달랐다.

→ 복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열중반에서 배운대로 주기적인 투자복기를 통해 아쉬웠던 선택들을 제대로 분석하고 연구해나가야겠다.

 

 

214쪽. 중요한 변수가 생기면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 사랑스럽고 희망 넘치던 그곳에서 당장에라도 뛰어내려야한다. 즉, 투자자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은 신념이 있다면 계속 견뎌내야 한다. 오직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내가 탄 배가 잘못된 배라고 생각되면 가능한 한 빨리 뛰어 내리라는 말이다. 요컨대, 투자자는 단단하기도 하고 유연하기도 해야 한다.

→ 투자 직전에 이런 마음이 생긴다. 될 것 같은 물건이 보이면 갑자기 그 물건의 모든 조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현상. 편하게 하는 투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그 과정이 힘들었으면 힘들었을 수록 더 쉽게 이런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단단하기도 하고 유연하기도 한 투자자되기..

→ 유연함을 갖추려면 우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집스럽게 배운 것을 반복하다가 보면 융통성도 생긱고 유연성도 생기는 것이라고 본다. 그게 아니면 중구난방 제멋대로 하는 것에 불과한 것 같다.

→ 그래서 결국 결론은 투자 경험을 계속하고, 복기하고, 실력을 쌓으며 마침내 단단하면서도 유연할 수 있는 투자 사고 체계를 갖기.

 

 

276쪽. 경험은 최고의 학교이며, 이 경험을 성공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4G(돈, 생각,인내, 행운)를 명심해야 한다.

→ 돈! 돈이 1번이었다. 돈이 있어야 경험을 한다. 종잣돈 새나가는 곳 없도록 더 열심히 막아야지 싶다.

→ 생각. 좋은 투자처를 찾아내기 위해선 계속 생각하기, 실력을 쌓기

→ 인내. 돈을 모을 때까지, 실력을 쌓을 때 까지, 내가 심은 투자 씨앗이 열매를 맺을 때 까지 인내하기.

→ 행운. 결국 100% 내 통제아래 둘 수는 없다는 것. 약간의 운도 따라줘야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러니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기다리자.

 

 

289쪽. 그들은 차트를 읽고 사업보고서를 보는데 열중한 나머지 생각할 시간이 거의 없다. 이것이 바로 투자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인데도 말이다.

→ 임보 쓸 때 생각 넣으라는 말을 많이 하는게 떠올랐다.

→ 데이터만 가져다 붙이느라 내 생각이 없는 임보.. 그런 정보는 사실 요즘 AI가 더 잘 찾아줄텐데 싶다

→ 그래서 이제는 로봇처럼 습관적으로 하는 데이터 붙이기 보다는, 임보의 장수를  전처럼 많이 못하더라도 내 생각을 줄줄이 많이 달기. 왜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어떤 결론이 나왔는지 계속 적고 생각하기.

→ 장표와 디자인 욕심은 이제 정말 내려놓기 ..ㅎㅎ

 

 

=> 코스톨라니가 세계적인 투자의 대부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어본 것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었다. 역시  관록이 있는 투자자들이 하는 말들에는 공통점이 있구나 싶은 부분이 많았고, 그래서 책의 대부분 투자 내용이 주식이었음에도 낯설지 않았다. 주식을 말하는데 부동산이 들리는 부분들도 있었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자로서 비슷한 마음가짐으로 투자에 임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시장에서 오래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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