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12 감일
맛있는 점심 사주신 부장님 감사해용 찜갈비&냉면은 옳은 것이야 후루루찹찹
누가 그러던데 먹는 거 비해서 안 찌는 것도 축복이라고 ㅋㅋㅋ 새삼 갑자기 그것도 감사하구먼 ㅋㅋㅋ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일단 감사합니당 ㅎㅎㅎ
오늘 저녁은 내가 좋아하는 시래기된장국, 삼치구이, 참치야채볶음이였다
밥 조금만 먹을려했는데..더 먹었다… 내 입맛을 귀신같이 아는 울아빠 항상 감사해용 내 전용요리사야 꺄륵
오늘은 버스 별로 안 기다리고 바로 왔드아 요즘은 작은 행운들이 잘 따라 오는 것 같당
오늘도 조용히 하루가 마무리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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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맞아요~먹는대로 살찌는 저로선 수레님은 부러움의 대상이지요ㅎ 회사에선 부장님이 집에선 아빠가 울 수레님의 건강지키미 시군요 요즘 지난번 말씀하셨던 그 만남 동호회(?) 거기서 새로운 남친 안생기셨어요? 수레님 드레스 입은 모습 보구싶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