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부의 수레바퀴] 월부챌린지 104회 진행중 : 6월 4일차 감일

  • 25.06.13

 

25.6.12 감일

 

 

맛있는 점심 사주신 부장님 감사해용 찜갈비&냉면은 옳은 것이야 후루루찹찹

 

누가 그러던데 먹는 거 비해서 안 찌는 것도 축복이라고 ㅋㅋㅋ 새삼 갑자기 그것도 감사하구먼 ㅋㅋㅋ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일단 감사합니당 ㅎㅎㅎ

 

오늘 저녁은 내가 좋아하는 시래기된장국, 삼치구이, 참치야채볶음이였다 

밥 조금만 먹을려했는데..더 먹었다… 내 입맛을 귀신같이 아는 울아빠 항상 감사해용 내 전용요리사야 꺄륵

 

오늘은 버스 별로 안 기다리고 바로 왔드아 요즘은 작은 행운들이 잘 따라 오는 것 같당

 

오늘도 조용히 하루가 마무리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2025월천여사user-level-chip
25. 06. 13. 13:42

맞아요~먹는대로 살찌는 저로선 수레님은 부러움의 대상이지요ㅎ 회사에선 부장님이 집에선 아빠가 울 수레님의 건강지키미 시군요 요즘 지난번 말씀하셨던 그 만남 동호회(?) 거기서 새로운 남친 안생기셨어요? 수레님 드레스 입은 모습 보구싶다용

경제적자유auser-level-chip
25. 06. 13. 18:08

와~전용요리사 아버님~넘나 멋지네요~^^ 수레님~살안찌는 체질 완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