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독서하다가 계속 못읽고 잠들어서 늦게 올립니다 ㅠㅠ
-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물량이 4년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 지난해 대비하여 28% 줄어들었고(7358가구) 21년 이후로 가장 적은 상황임. 서울은 인구,수요 대비하여 공급량이 늘 적은데 분양물량 마저 적어지면 전세,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질수 있음
2. 15~21년동안의 평균 착공 물량에 비해 22년부터 줄고있는 상황임 (15~21년 평균이 21만 5036가구였지만 22년도 부턴 10만대를 유지하고 있는중) 또한 금리인하기조로 스트레스DSR2단계 시행 시점의 기준금리 3.5%보다 낮아진 상황이고 앞으로 더 인하할 가능성이 있어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인하분 만큼 낮아지게 될수 있어 다음달 시행하는 DSR3단계도 큰 영향을 못줄가능성도 있다는 설명
3. 17개 시도 아파트가격 모두 상승하였음 ( 6월 둘째주 아파트 매매가격 0.17% 상승함)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자금력있는 수요층이 고가지역을 안전자산으로 인식 ( 마포,성동,과천등은 규제지역으로 묶이기 전에 매수하려는 수요층도 있는것으로 보임) 현재 전세가격이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는것은 전월세의 임대차 수요가 일부 매매시장으로 이탈하는 영향도 있는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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