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하는 기술이다.
당신의 삶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지도에서는 경계와 한계가 뚜렷할지 몰라도 우리의 삶의 경계와 한계는 명확하지 않다.
그런데 왜 자꾸 한계를 지으려 하는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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