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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행복한 행냥입니다.
정말 감사한 기회로 오프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배운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3주차 강의는
를 낱낱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익률보고서를 통해 비교평가를 했을 때 수익의 차이를 통해서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게 얼마의 가치을 지니는지
또 내가 벌고 싶은 금액은 얼마인지를 새기며
임장보고서를 쓰고
독강임투인을 이어나가야겠습니다.
특히나 제가 임장보고서에서 내내 이건 저평가라고 생각하고 비교평가 했던 단지가 사례로 나왔는데 세대수가 적어 전고가 제대로 안 찍힌게 아니가 지레짐작하여 오판을 한 부분이 있어 제가 놓친 부분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 기간동안 실거래가 낮게 찍혔음을 확인하고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미래 수익률을 예상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전고점과 목표수익률을 기준으로 가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바나님 강의중에 수익률 200% 5000이상일 때 매도 말씀을 하셔서 갈아탈 물건을 찾기 전에라도 일단 매도를 할까 싶기도 한데요
게다가 규제 이야기도 다시 나오고 있고요.
이번에 주우이님께서는 일자리가 생겼을 때 수요가 어디까지 번질 것이냐는
0호기 매도 관련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안전마진이 많이 남았지만 도대체 언제 여기까지 바람이 불지 알 수 없고 수요가 여기까지 미칠까? 에 대해서도 그렇다고 답하기에는 애매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질문은 못했지만
7월 코칭을 기약하며.. 그런데 그 전에 실행할 것도 같습니다만 해당 지역 매매물량을 봤을 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또 마냥 팔고 현금을 들고 있을 순 없기 때문에 배운대로 동시진행을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매도시 구체적인 과정에 대해 질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그대로 잘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제가 내린 결론과 다른 비교평가 사례도 어쩌면 저의 선입견이었는데요
땅의 가치를 위주로 보는 선입견이 있다보니 단순히 선호 생활권 교통이 좋다는 이유로 더 가치 있다고 판단 한 것 같아서
나의 선입견을 버리고 그 지역 사람들이 무엇을 선호하는지 또 이 물건이 가치 대비 저평가 돼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기록해 버릇 해야겠습니다.
또 비교평가나 단지분석이 틀릴 지라도 기록해버릇하니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도 돌아볼 수 있어 성장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마침표를 찍으라는 말씀처럼
임장한 것을 임보로 축적해나가겠습니다.
또 지금 기회를 놓치지 않고 10년후 열매맺를 수 있고록 그것을 씨앗으로 심어나가야겠습니다.
투자는 자영업이다.
타협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은데 목표를 생각하며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해나가야겠습니다
현장에서 몰입감 있게 강의를 듣고
주우이 멘토님께 직접 질문하고
다른 분들의 질문에 대한 답도 들을 수 있어 정말이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내생에 언제 또 있을지 모를 이런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고 많은 동기 부여가 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 많은 통찰 주신 주우이 멘토님
함께 강의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워주신 수강생분들
반갑게 맞아주시고 살펴주신 루나 매니저님 또 다른 매니저님
오프수강 톡방에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자세히 사전 안내 해주심 샤샤 튜터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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