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월부는 처음이지?”
저는 월부를 처음 접해보는 수강생입니다.
분명히 “기초반”을 신청했는데 조원들의 경력은 화려했습니다.
이미 많은 강의를 섭렵하고 재수강까지..!~!~
그때부터 월부는 참 신기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
오늘 두번째 조모임의 날 선배와의 만남 시간이 주어졌고,
다시 한번 월부 세계의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이유는 아무런 댓가도 없이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많은 조언 및 격려를 해준
선배의 따뜻한 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만난 선배님은 바로바로!~ 복리매직 선배님!!~~
사전 질문들을 하나씩 프린트해서 준비해주시고, 조원들의 비전보드 이미지까지..!!!
추가적으로 마구마구 쏟아지는 질문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답변해주시고,
진심으로 함께 고민하고 조언해주셨습니다.
3시간 동안 많은 정보를 나눠주신 복리매직 선배님께 감사감사x100 드립니다.
강의 신청할때 조모임 옵션을 추가하길 너무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신기한 월부의 세계~~
오래 살아남고 싶다.. ^^;
복리매직 선배님이 지켜본다고 하셨으니 오래오래 살아 남아 있겠습니다.
행복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모두 정리하여 파일로 공유해주신
베테랑 후추보리 조장님께도 감사감사 드립니다.
63빌딩 조 화이팅!!~~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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