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 자!2제 시작이야! 2번에 등기칠조 쥬신⚡️] 마스터 멘토님과 설렘가득한 멘토링데이 후기 🔥



안녕하세요. 쥬신입니다.

6/15일...너무나도 더운 일요일 마스터님을 만나서 새로운 눈을 떳습니다.

작년 말부터 시세 파악을 하고 있었고,

계속 올라가는 집 값을 보기만 했었습니다.

너무 과열된거야..꼭지에 사면안되...조금만 지나면 조정이 올꺼야..그때까지 기다리지...

그렇게 반년이 흘렀네요.

서울을 폭등을 했고,

제가 눈여겨보던 성동구는 저 멀리 멀어져만 갔었습니다.

그래도, 내집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내집마련 실전반에 운좋게 가입을 했고,

마스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6월 15일토요일 전화로도 1차 질문에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는데...

그래도, 아직 풀리지 않은 의심? ....

멘토링 데이때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마스터님이 너무 진심을 담아 본인의 경험담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우리가 신이 아닌 이상 여기가 꼭지다..바닥이다 라고 모르듯이, 본인이 마음가짐에 달렸다라는 말에 힘들 얻었습니다.

그리고, 임장을 하시는 도중에도 회원분들 한명, 한명 전부다 질문을 받으시면서 답해주시는 거에 대해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전 혼자 걷기도 힘든데 , 이걸 설명을 하시면서 답변까지 하시는 마스터 멘토님 진짜 존경합니다.

저도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한번더 마음을 다 잡고 내집 마련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