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래치 입니다
먼저 3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허씨허씨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허씨허씨 선배님과 함께한 뜨거웠던 3시간을 보내고 시간이 지나면 지금, 오늘 느낀 감정에 대한 기억이 사라질 것 같아
바로 후기를 작성합니다!
선배님과의 대화 내용 중 ‘어차피 집 못 살건데’라는 생각에 여행도 가고, 소비도 있었다는 말씀
저 또한 ‘어차피 뭐’ 라면서 많은 돈을 쓰고 소비에 중독 됐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꼈을 때, 마시멜로우 이야기 처럼!
투자를 하게 되는 상황에서 1,000만원이 더 있었을 때, 없었을 때 차이는 클 것이라는 말씀에
‘그래! 참아보자!’, ‘해보자!’ 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저 포함 다른 조원분들이 같은 감정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은 이미 너무 멀리 있고, 현실 가능할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지만
허씨허씨님과 함께 한 3시간을 통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허씨허씨 선배님과의 시간은 빚으로 어두웠던 지난 날의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되었습니다!
제 비전보드가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꾸준함으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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