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감사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월 17일 내일
새벽에 언니의 마음 상함에 대한 위로 기도하자
아침 늦지 않게 일어나서 딸내미 밥 챙겨주고 지각하지 않게 출근하기
내일 회사에 약간의 언쟁이 있을것 같은데.. 되도록이면.. 참고 견디자
내일 집에 와서는 시세트레킹 완료 와 몰입 책 읽자
퇴근하고 힘들다고.. 힘 없다고 밥 먹고 조금 쉬자 쉬자.. 하지말고, 얼른 정신차리고. 가정일 하고, 투자공부하자
난 꾸준히 할수 있다.. 만들수 있다.. 해보는 거야..
선배와의 미팅에서도 선배님도 하루에 1~2시간을 자는 시간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난 지금 자면 그래도 4시간은 잘수 있어 행복하다.. ㅎㅎ
댓글
캔디님~~여전히 열씨미 달리고 계시군요 저는 강의 듣고 임보쓴게 언제인가 싶어요ㅎㅎㅎ 전업주부로만 살다가 종잣돈 모으려고 일자리 알아보는데 우왕 장난아님요ㅠ 일하고 계심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