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의심의 눈초리가 가득했던 내가 점점 월부 시스템에 적응하고 그 시스템이 우리 모두를 성공의 길로
이끌어 가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점점 느끼고 있다.
그 중 어제 진행되었던 선배와의 대화도 너무나 필요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행로님의 투자기를 듣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고
조원들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풀어주시는 모습에서
후배 투자자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선배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조원들의 질문을 사전에 고민하고 ‘뭐 하나라도 더 알려 줄 수 없을까.’
고민하신 흔적이 답변에서 느껴져서
감사하고 소중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느리게 가더라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라는
행로님의 말씀을 꼭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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