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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너나위, 월부튜터, 양파링, 권유디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월부 들어와서 처음으로 강의를 듣게된 내집마련 실전반
그 안에서 처음 해보는 튜터링데이!!!!!!!!!!!!!
서울까지 올라가기는 올라가지만 현실인가 아닌가 싶고
비몽사몽도 하고 두근두근도 하고 무섭기도 ...와리가리 와리가리
튜터링데이 가기 전까지 밥잘튜터님과 전화통화 2번 했어요
덜덜.....너무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상황에 맞게 해야할것도 이야기 해주셔서
가족들과 다시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사전임보 발표
사임이라니..사임이라니...사임이라니요!!!!!!!!(피처링 - 뭉크 절규)
근무하고 올라가느라 좀 늦게 참석했지만 ...강의에서마 보던 그분이 똭
하필 너무도 행복하게 딱 밥잘님 옆에 앉아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지 못하겠었어요 zz
목에 담이 온것만 같은 ....
다른 조원분들의 임보 발표를 보는데 입이 똭(어마어마어마무시)
너무 부럽고 오 ..저거 어떻게 하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중에 스을쩍 줄서봐야 되나 싶고
저렇게 다른 생각을 하면서 볼수 있구나, 알아봐야 할 것도 많구나
이렇게 임보쓰고 해서 거르고 고르고 선택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는구나 싶고
(누군가의 필기 내용이 너무 궁금하고 ...- _-zz)
생활권 순위를 혼자 정했을때 사실 맞나?아닌가?틀린건가? 오만 생각이 들었는데 밥잘튜터님의 답변을 듣고 이너피스를 잠깐 얻었습니다. 저의 간단약소스몰한 임보...gg 다음에는 조금더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분임 앤드 질의응답
조 나뉘어서 분임하면서 질의응답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사실 ..
질문이 너무 어렵습니다. 이걸 질문해도 되나 싶고, 이렇게 까지? .. 싶었는데
옆구리를 쿡쿡 찔러준 덴버님 천명님 너무 감사해요
zz 사실 밥잘님이 저의 엉뚱한, 요상한 질문에 답도 잘 해주시고
저희 집이 처한 상황에 맞게 잘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매일 이상한데 꽂혀서 불안하고 눈에 깔대기 쓴것마냥 위태위태
날씨는 덥고 ...여긴 어딘지 모르겠고 졸리고 피곤하고 근데 뭔가 좋고
서울...너 왜이렇게 큰거니? 싶고
밥잘님의 답변으로 주위에 덩어리 같은것은 떼어내고 중요한 핵심만 봐야 한다는거...별표다섯개
밥잘님 감사해요 (__)
#방....향성?
이미 정답을 알고 있는 질문이기에 따로 질문은 하지 않았지만
내집마련이 먼저 인가 투자가 먼저 인가 두 개 다 하고 싶은데?! 라는 얄상꾸리한 마음을
마음 한구석으로 밀어둔채 가족들과 발 맞춰서 나가자로 결론을 낼수 있었고
0호기는 주인 맘대로라는 아주 생각지도 못한..확답을 얻었습니다.
사실 주인 맘대로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잘 없었어요 같이 움직이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To. 밥잘튜터님
저의 엉뚱하고 이상한 질문에도 답변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서울 이야기만 나오면 영혼을 잃어버려서 ㅋㅋ 알아채도 주시고 ㅋㅋ 부끄럽네여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런지 이번일을 계기로 좀더 매달려보는 시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질문 많이 많이 하라고 해주셨는데 아직 덜덜 떠느라 질문 많이 못해서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팍 늘지는 않더라구요 ㅠ _ㅠ … 어떻게든 땡겨볼게요 ….감사해요!
튜터링데이 처음이라 뭣 모르고 가서 따라만 다니고 ...
하하하 멋쩍게 웃다가 끝난것 같고 그렇지만
후기를 쓰느라 되돌아본 기억속에서 그날 만난 모든분들의 배려가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했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월부안에서 만난분들 좋은분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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