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루틴: 분당구 판교+수내동+서현동]
백현동, 삼평동은 판교역 주변 단지는 호가가 3억이상 올랐다. 반면 봇들마을은 1억 정도? 심지어 봇들2단지는 6개월 전이랑 가격 같다.
서판교는 대략 5천~1억 정도 올랐다. 판교 중심부 만큼 흐름이 크지 않고 봇들마을 정도의 흐름은 오는 것 같다.
역시나 대장동은 그대로. 흐름이 가장 나중에 오지 않을까?
현대 푸르지오 단지가 상가, 학교 접근성이 멀어서 싸지만 후에 서판교역 개통되면 역 접근성이 가장 좋아서 비싸지지 않을까?
수내동 역시 역에서 가까운 양지, 파크타운 정도만 오르고 푸른 마을은 거의 변화가 없다.
서현동 역시 한양, 삼성, 현대, 우성 정도까지만 흐름이 오고 효자동은 큰 흐름이 없다.
★분당도 사람들의 선호도 높은 단지는 호가 3억이상 미친듯이 올랐지만 중간 정도의 선호도 단지들은 소폭상승 또는 보합 중입니다. 점점 갈수록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에 대한 쏠림현상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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