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임의 날. 첫 부사님과 통화하는데 순간 정신이 번쩍.
투자하는 사람들 못믿겠다며 짜증을 내시지만.. 그마음 충분히 이해하기에 네네.. 했는데
결국 마음을 열어 매물을 보여주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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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임의 날. 첫 부사님과 통화하는데 순간 정신이 번쩍.
투자하는 사람들 못믿겠다며 짜증을 내시지만.. 그마음 충분히 이해하기에 네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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