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후기 헬짱부린이]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_돈독모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정진하자 헬짱부린이 입니다

이번 6월 돈독모를 이끌어주신 멘토님은 바로바로…

지난 월학 반장님이셨던 유르 반장님!!!

오랜만에 반장님 뵐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좋았으며

그만큼 더 소중한 돈독모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이번 도서는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으로

제목은 흔한 자기개발서 같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걱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주제였습니다.

일상 생활 속 가지는 과거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다루었고,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보았을 때 어쩔 수 없다면 받아들이고서

그것을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과 방법을 모색하는데 노력해야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 중 96%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걱정과 두려움을 털어내는 방법을 배우면서

그것보다 더 중요한 행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던 도서이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행복을 위한 태도 와 방법까지도 모색할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면에서 제가 어떤 면에서 지금 근심 걱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돌아보면서

이것을 떨쳐내고, 긍정과 행복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던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또한 이것을 투자에 접목해보았을 때 

투자를 하고 싶지만 단순히 무섭고, 걱정이 많아서 주저하는 분들에게 

두려워 말고, 실천하라 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시장인만큼, 단순한 외부 소식에 흔들리기보다

기준과 중심을 잡고서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독도모는 유르 반장님을 중심으로 

터너비님, 에리크님, 유니님, 선부님, 부될남님 그리고 레인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모두 함께 발제문에 관련된 소중한 투자 경험을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한명한명 뜻 깊었던 경험과 가지고 있던 속 깊은 고민을 꺼내어 이야기 나누었고,

이에 관하여 반장님의 진심이 담긴 말씀과 조언 그리고 인싸이트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 들어 행복감이 낮아졌다는 것을 스스로가 좀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에 따라 행복감을 채우고자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작은 성공 이루는 습관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별 의미 없고, 아주 작은 행동처럼 보일지라도 이것이 인생을 바꾸는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성공 경험들이 쌓이면서 결국 큰 성공이 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이불 개고, 긍정 한 문장을 외쳐보며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면서

작은 성공을 매일 아침 채워나가보고자 합니다.

또한 버티는 구간에서 억지로 버텨내고,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순응하고, 휘어지면서 그냥 해나가는 것이 실제로 더 오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따라 너무 억지로 버티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것,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없는 것들에는 순응하고, 받아들이면서 오래 해나가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정이 아닌 긍정을 입력시켜보겠습니다.

반장님께서 재미있는 퀴즈를 내주셨는데요.

우리 뇌는 부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정을 넣어주기 보다는 오히려 긍정을 넣어주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긍정 단어를 더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사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것들을 잘 돌아보면서 내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적용할 점을 무엇이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면서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통해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동료분들에게도 감사했습니다.

쉽지 않았을 이야기들 해주셔서 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간단하게 응원 메시지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레인님, 계약 너무 축하드리면서 다음주 본계약 잘 끝내시길 바랍니다!

터너비님, 매임이 어렵겠지만 잘 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해나가기!

에리크님, 편익과 비용 잘 따져보면서 이 월부 활동의 끈 놓치않고,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유니, 현재 자산들 잘 고민하시고서 다음 3호기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선부 투자 축하드리면서 투자로 이어지는 임보로 더 성장하길 기대하겠습니다.

부될남 둘째 축하드리면서 오랜만에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나갑시다!

마지막으로 한명한명 글을 다 찾아보고, 읽으면서 준비해주셨던 우리 마음씨 착한 반장님 유르님.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오랜만에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면서 모두 함께 응원 해주신 만큼 좋은 소식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