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느리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는 투자자 꺼야 입니다.
이번 25년 6월 돈독모는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올해 3월에 이어 또 두 번째로 용맘튜터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튜터님을 만나 뵙는 것도 정말 신기한 일인데,
두 번 이나 만나 뵙게 되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를 기억을 해주셔서 더 감사한 마음이었는데요,
이번 독모도 튜터님의 기운 풀 충전한 시간 후기로 잠시 남겨 보겠습니다.
오래하는 것이 중요
투자는 오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 역시도 최근 몸집도 많이 불고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조금씩 켜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아침에 러닝 후에 출근하는 루틴을 조금씩 만들고 있었는데요,
튜터님께서 일주일 세 번 하고 있는 러닝을 네 번으로 늘려서 다음번에 보자는 말씀 주셨습니다.
꼭 실천하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를 떠나는 대부분의 사람은 두 부류로 나눠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기에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부동산 투자자로 한 걸음을 내딛은 이상 오래 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도 유의하겠습니다.
투자는 내가 하는 것
거두절미 하고 기억 나는 말은 이거 였던 것 같아요.
"투자는 내가 결국 하는 것이고, 내가 지키는 것 이다."
"튜터님도 수없이 흔들려 봐서 안다"
"매도 할 때는 매수할 단지가 뚜렷해야함 !"
유념해서 투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 걱정에 대한 얘기를 해주실 때 5개의 역전세를 막을 때 상황을 말씀을 해주셨었는데요,
저도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피하고 싶은 상황이지만,
걱정이 많은 그런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지 지혜를 배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 6월 돈독모에서는 이런 다짐을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오래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일주일에 4번은 운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돈독모 해주신 다른 조원님들도 정말 감사드리며,
리딩해주신 용맘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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