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1주차 조모임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8기 69조 우주로]

  • 23.12.14




크..

기록팀장님이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제가 정리한 것보다..이걸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과제 닥달이 과하지 않은지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더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ㅅ^

저는 계속 닥달을 잇는것으로...


얼렁뚱땅인데만 다들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같이 유쾌하게 ㄱㅇ구 분임하고 싶어요..




서울 투자에 대해 어떤 생각? 1강 듣고 변화를 준 부분은?

우주로

아직은 서울 투자하기에는 보수적인 것 같고, 관망하려고 한다.

서울 지역 공부 열심히 하려고 한다.


좌좌

서울 투자에 대해서는 안전하다고 생각해왔다.

강의를 듣고 나니, 서울 아파트라고 다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예측을 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산다고 몇년만에 두배 세배 오르는 것은 아니니

보합하거나 더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투자를 해야 버틸 수 있겠다 생각했다.


판단과 흐름

서기반 들으면서 서울의 25개구 어디에 있는지 잘 몰랐는데,

서울의 입지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서울 가치성장투자여도 그 지역 내에서 선호하는 단지를 투자해야되는데

갭이 붙는다고 해도 과거에 비해 절대가가 높아진 상황이라,

전세가율 70% 라고 해도 2~3억 투자금이 들어가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종잣돈 모으는게 쉽지 않을텐데, 보수적으로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서울도 마포구 18년 4월까지 기회가 있었던 걸로 봤는데

공부 열심히 해놓고, 기회왔을때 투자하면 좋을 것 같다 생각했다.


호룡핸

서울 투자 아직은 시기 상조

지방 투자 후, 수익 실현하여 서울 갈아타기 할 것이다.


현이랑

서기를 2번째 듣기는 한다.

앞마당 넓히고 있고, 동대문구를 했고 관악구를 해봐야겠다 싶었다

이번에 강의 내용 들으면서 몰랐던 내용들을 강조해주시니까

어떻게 가치 판단하는지 학습해 나가고 있고

월부 들어와서 목표로 하고 있는것과

목표를 잃지 않고 하고 있는지,

목표를 잃어버렸다면 무엇이 원인이였는지, 자가진단을 해보라고 하셨다.

그 부분을 체크해봤고,

왜 투자와 연결이 안되는지를 가졌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이 의미가 있었다.


부꿈e

내마반 들으며 서울 투자 무리다 싶었고, 지기를 들었다.

지방도 지역마다 다르지만, 괜찮은 것들은 5천 이상 들여야 되는 것 같고,

그걸 느끼고 서기를 왔는데 이번에 서울 얘기 들으면서

자모님이 4개로 나눠주셨는데

봐야할 곳은 좋지 않은 땅의 신축이라던지,

좋은 땅의 구축

붙는 것들 보면서, 예 들어주실 때 1억 이런 거 보여주시니

잘 찾으면 서울에도 입성할수도 있겠다

어쩌면 기회를 줄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옹구

내년 투자가 힘든 상황

집에 분양을 받아 입주를 해 대출을 받게 되어 제약이 있는 상황

오히려 시간을 최소한 1년 이상 가져가야되다보니,

지금 당장 투자를 하기 위해 지방을 갈 이유가 없었다.

서울에 대해 살던 동네 말고는 잘 몰랐다.

서울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을 계산해보니

동작구, 동대문구, 관악구, 금천구 이 지역들이 나왔고,

이번 강의를 통해, 서울 전반의 흐름을 배워보자 했었다.


Q2. 관악구 특징 한가지씩 소개, 왜 이 구를 선택했는지

우주로

관악구 강남과 가깝지만 살기 좋지 않은 베드타운

아파트 능선 따라 있고

가성비 좋아보여 선택했다


호룡핸

젊은 세대가 많이 사는 동네라고 인식은 했었다.

그래서, 세대당 인구수가 적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서울에서 가장 낮은 세대당 인구수였다.

반면, 아파트가 많지 않아서 인구수가 적을 줄 알았는데 서울에서 노원구 다음으로 많은 인구수여서, 생각보다 많은 젊은 세대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구나 느꼈다.

동북권에만 살아서 서쪽을 몰랐다.

앞마당 중 비교할 수 있는 서남권 도시를 골랐다.


부꿈e

관악구 왜 했나?

서울에서 바쁜 오빠

집을 하나 한다면,

범위 정해놓고 보면,

목동 학원가 공유할 수 있는 신정동 쪽 아파트 보는데,

강남쪽으로 보다보니 관악구 쪽 아파트가 떴는데

비슷한 가격대

강남 접근성이 더 좋은데, 가격이 비슷해서

관악구에 관심이 엄청 몰려있었다.

동쪽에만 살아서, 서쪽을 몰랐는데

동대문도다 관악구가 쫌 더 좋아 보였다.

가성비


현이랑

경사도 그렇고, 실제로 임장을 가보니 엄두가 안 나는 높이들이 꾀 있었다.

그래도 강남과의 접근성이 좋아 교통과 가격이 싼 거 이 두가지 보고 임장을 해야되지 않나 생각한다.


옹구

관악구만큼은 나중에 알고 싶었다.

20대때 회사 생활할 때 서울대 근처 고시촌에 살았는데

관악구 산 중턱 올라가고

동작구쪽 넘어가는 언덕

이런데 사시던 분들

애들이 좀 컸을 때,

직장만 출퇴근 하기 너무 좋다.

산 중턱이 거주하는데 정리된 느낌이 있다고 하더라

산 중턱이 좋다가 아니라,

포레 느낌으로 산 북쪽으로 바라보고 아파트가 있는

아파트 모여있고, 어린 애들이 살더라도 양아치들 격리가 있더라

초중 끼고 있는 학교가 편하다고 한다. -> 선호도에 영향이 클 수도 있겠다.


댓글


우주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