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코코드림님 강의였어요.

지방 투자 기준과 수도권 투자 기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막연하게 손품이나 발품 중 하나의 방법을 중심으로 집중에서 임보를 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하나로 집중해서 되는 문제가 아닌 걸 알게 되었어요.

아직 기준이 잡히지 않아 우선 커리큘럼 대로 따라하는데 급급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기준을 잡아가는 기분이에요.

요즘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강의나 임장을 했는데 코코드림님의 이야기를 듣고 힘들다고 할 정도는 아니구나 하기 싫어 핑계거리만 찾는 거 아닌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남들은 다 잘하는 거 같은데.이렇게 대충 급하게 숙제하듯이 내는 게 맞는건가? 내가 계속해도 나아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괜히 시간과 비용을 쏱는건 아닌가란 생각을 했어요..

핸드캡이 스토리가 된다.. 이 글을 듣고 다시 저에게 물어보게 되었죠

어떻게 하면 될까? 난 어떻게 해야 하는가..놓지 않고 계속하면 언젠가 나아지겠지..

요즘 그런 마음으로 조금씩이나마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코코드림님 보면서 용기내 보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