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실전 투자로 이어지는 단계별 비교평가 전략
⭐️종잣돈에 맞는 앞마당 늘리기
⭐️기존 앞마당에서 최선의 단지 3개를 고른 후 다음 앞마당 넓히기
(기준을 정하고 더 좋은 걸 찾겠다는 마음)
<1강>
실전투자를 위한 단계별 비교평가 전략
입지가치 | 건물가치 |
교통(접근성) | 연식 |
위치 | 세대수 |
+a 직장, 학군, 환경 | 그 외 (선호요소) |
[1단계] 지역 내 비교평가
위의 입지가치가 무조건적인 기준이 아니며, 그 지역 내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지방의 경우 연식, 환경 등으로 교통이 우선이 아님)
예) 역 접근성이 핵심가치인 곳은 연식, 학군이 더 좋아도 역과 가까운 곳이 더 비쌈
⭐️비교평가란 투자관련 의사결정을 스스로 하기 위함이다
<2강>
지역 내 핵심가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비교평가를 하자
핵심가치: 교통, 균질성, 대단지
+a : 학군, 연식
Q. 덜 오르고 싼게 투자하기 좋은 것 아닌가요?
Q. 이 단지가 더 좋은건 알겠지만 8천 차이가 맞나??
👉싼 걸 사는게 투자의 본질이지만, 둘 다 싸다면 더 가치 있는 곳을 선택하는게 더 버는 선택이다.
(전전고점(08년)에서 하락장(15년)까지의 하락률과 최근 전고점(21년) 대비 현재 하락률이 (예)-20%로 비슷하다면 둘 다 싼게 맞다)
04년 2104세대 (하락률 -10%) 입지중간
06년 375세대 (하략률 -11%) 입지좋음
25년 571세대 (하락률 없음) 입지떨어짐
-> 3단지 모두 가격이 10억으로 비슷하다고 했을 때 신축이 싸다고 흔들리지 말자
00년식이 -10% 떨어진 가격이 신축과 비슷하다고 감안했을 때 뭐가 더 가치있는 곳인가?
절대적 저평가 : 좋은것, 안좋은것, 모두가 다 싼 시기 -> 다 쌀 때는 더 좋은 것 선택
(수도권 기준_상승 후 하락기의 15년도)
상대적 저평가 : 싼 것과 안 싼 것이 뒤섞인 시기(좋은건 비싸고 덜 좋은건 쌈) -> 가치 잇는 것 중 싼 것 선택
(수도권 기준_하락장 이후 1차 상승정 겪은 이후의 19년도)
A단지: 투자금 2억 (수익 +5.3억)
B단지: 투자금 4억 (수익 +5억)
-> 그래야 더 적은 투자금으로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
절대적 저평가 시기에는 더 뾰족하게 단지를 보고(더 좋은것), 상대적 저평가 시기에는 더 넓게 봐라(가치있고 싼것)
보통은 반대로 생각해서 상대적 저평가 시기에 좋은 단지가 먼저 오르니까 마음이 조급해짐
✅감당 가능하다면 핵심가치 우선순위
✅시장 상황에 따라 원칙(저환수원리)은 바뀌지 않지만 기준(신축 등)은 바뀔 수 있다
<3강>
앞마당 2개 이상일 때 지역 간 비교평가 하는 법
[2단계] 지역 간 비교평가
가격이 비슷하다면 가치가 좋은 것 < - > 가치가 비슷하다면 가격이 싼 것
(가격 고정 비교평가가 더 쉬우니 먼저하고 가치 고정 비교평가를 나중에 해보자)
✅방법:
가격을 고려하여 가치 비교 : 7억, 8억, 9억 - 가격 순으로 묶는다
우선순위: 교통/위치 +a: 직장/학군/환경/그 외 요소를 비교한다
예) 강서구 염창(복도/방3화1) vs 광명(계단/방3화2) : 광명이 주변 뉴타운으로 개선되면 가격이 더 오르지 않나?
→ 개선지역이 언덕이고 염창이 교통과 위치라는 우선조건을 충족하므로 구조가 다르고 더 낡았어도 더 가치가 있다.
3. 가치가 비슷하거나 장단점이 혼재하는 경우 투자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
예) 입자와 가치는 더 좋지만 평형 차이 때문에 전고점이 더 낮을 수 있다.
그럼 입지가 떨어져도 평형이 큰 곳으로 투자해야 하나?
→ 이런 경우, 비교평가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기보단 나에게 맞는 물건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가치가 차이나는 경우 : 더 가치 있는 곳 우선순위
✅장단점이 혼재하는 경우 : 나의 상황에 맞는 곳 우선순위 (대출, 종잣돈규모, 투자방향성, 포폴, 리스크, 동층향 등)
✅비교평가를 통해 1등이라는 정답을 맞추는게 아닌, 각각의 장단점을 알고 나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자.
✅수도권 비교평가는 10년 뒤를 바라보는 것, 가치 있는 단지라면 가격은 우상향 한다.
<4강>
같은 단지, 다른 가치! 나의 상황과 목적에 딱 맞는 물건 찾는 법
[3단계] 물건 별 비교평가
물건 별 비교평가를 해야하는 이유
<물건 별 비교평가에서 고려해야 할 것>
✅판상, 타워형은 선호도 차이이기 때문에 치명적 단점이 아니라면 전세가에 큰 영향을 주진 않는다
✅하지만 동이 다르다면 앞동/뒤동에 따른 전세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부동산 사장님께 여쭤보거나, 아실에서 동별 실거래가격 확인
✅한강 낀 곳이 아니라면 북향은 보통은 비선호
✅매매 계약서 작성하면 경쟁 전세 물건에 대해서 상태 보려고 하니 보여달라고 하면 왠만하면 보여주신다, 그걸 보고 내 전세가 정하자
✅절대적 저평가시기(전부 쌀때)는 상승장이 왔을 때 더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하니 최대한 “로얄동/로얄층”으로 사는게 좋다
✅기본집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 올수리 시 올수리 첫 입주로 전세를 뺄 수 있어서 유리하다 (다만 수리기간 조정이 가능 할 경우)
✅신축 아파트에서 봐야할 중요 옵션(시스템에어컨, 설치 시 4대 500만원 / 확장여부) / 덜 중요한 옵션(붙박이장, 인덕션, 식기세척기, 중문)
✅월세안고 물건 : 월세 만기 1년도 안남았고 몇개월만 대출 여력이 된다면 싼 가격에 겟 할 수 있다
<5강>
서울과 다른 지방에서 비교평가 할 때 주의할 점
✅지방아파트는 전세가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가도 같이 움직이며, 전세가에 영향을 주는 “공급” 유무가 매우 중요하다
✅입지가치 : 인구 / 환경(균질,쾌적성) / 학군(+부촌 커뮤니티)
+a : 직장 교통
✅건물가치 : 연식 / 세대수 / 그 외 선호요소
✅지역상황 : 공급(향후 3년 간)
✅그 지역 내의 “핵심가치”에 더 충족하는 곳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되, 다른 선택지가 싸고 투자금이 적게 든다면 차선으로 고려해본다.
✅도시, 연식, 평형이 모두 다른 지역에서의 비교평가 우선순위는?
✅공급이 많은 지역은 오히려 이사 안가고 지켜보자는 분위기라 그냥 전세나 월세로 거주해서 전세물량이 별로x -> 공급만 잘 피할 수 있다면 투자로 좋다
<6강>
비교평가 실제 사례와 비교평가를 투자로 연결할 때 궁금한 점
✅1순위 물건에 투자하지 못해 아쉽더라도 2순위, 3순위 물건이라도 투자를 하면 결국엔 경험과 실력, 돈이 쌓일 수 있다.
✅”일단 싸고, 잃기 어려우며 내가 아는 단지 중 최선” 이라는 생각으로 투자 결정하자
✅앞마당 개수보다 내 투자에 대해 가치와 가격을 스스로 설명 할 수 있는게 더 중요하다
✅앞마당 3개 이상을 목표로 임장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찾고,
투자후보를 선별하며,
언제 어디서든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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