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오프 모임 이어서 그런지 좀 더 편한 분위기에서 얘기를 할 수 있었네요..
조원 분들의 여러 사연도 들어보고 주의할 점도 알려주셔서 많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부린이라 알려드릴 경험도 없는데 너무 정보만 쏙쏙 빼 먹는 느낌이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독서의 중요성도 다시 알게 되었는데 정말 더 시간을 쪼개고 쪼개야겠네요 ㅎㅎ
함께여서 힘든 투자의 길에도 꾸준함을 잃지 않을 수 있겠네요!
우리 13조 조원 모두가 성투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음료와 과자를 나눔 해주신 민투 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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