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데이가 아니었음에도 어떻게 하다 보니 팸데이가 된 오늘..조카랑 놀아주면서도 ‘독서해야 하는데..'강의 들어야 하는데..'불편한 맘이 왔다 갔다했지만, 귀한 조카와 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한 걸 어째~~조카에게 카톡으로 하트도 선물받았으니 그걸로 모든 게 끝~~!! 조카와 행복한 시간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예민한 청소년임에도 이모랑 놀아줘서 너무 고마워^^ 함께 하자 또~
2시간 동안 초집중해서 독서와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몰입할 때는 정말 뭔가 모를 쾌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즐거움이 자주 찾아주길~그럴려면 더더더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맛있는 성심당 샌드위치 사다준 엄마 감사합니다. 배고팠는데 너무 잘 먹었습니다.^^
남편 가게를 청소해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1회는 잠깐이라도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
이사 갈 집을 공사해주고 있는 아주버님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데 나중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쁘게 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