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모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죽음에 대한 통찰만큼 최선의 삶을 추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없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 여러 책에서 죽음에 직면한 사람들을 인터뷰한 결과로 시도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를 많이
이야기했다고 한다. 한동안 잊고 있던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문구와 내용이었다.(조장님 감사해요~)
* 조모임을 하는 동안 들었던 생각은?
월부 환경에서 강의, 독서, 임장(임보)등 투자에 필요한 활동을 하고는 있는데
나의 투자 방향과 목표와 부합되게 진행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자꾸 생기는 것이었다.
선배와의 독서 모임에서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고, 특히, 선배님께서 1호기 투자를 위해 실행한 루틴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과정에서 그 느낌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졌다.
나의 결론은 비전보드(나의 단 하나~) 다시 점검하고 작성하자.
그리고 목실감, 확언등 계획하고 실행하기(지금 당장 나의 단 하나~)
조모임은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만들고, 무엇을 실행하고 왜 실행해야 하는지를 조금씩 알게 해준다.
또한 적극적으로 공감해주는 조장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부담없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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